'17. 08. 21. Posted by 히키신 2017. 9. 11. 10:32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아직도 누가 묻지 않아도, 혹은 그냥 물은 물음에 나는 내 살아온 여러 역정들을 주절주절 끝도 없이 내뱉는다. 입을 다물 필요가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히키의 상상 공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Trackbac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