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사 중
"누군가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당신이 직접 나설 필요가 없다.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은 시체가 되어 당신이 세수하는 강물 위에 떠내려 올 것이다"
ㅡ 중국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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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많이 참기.
참았으면 끝까지 참기.
'14년 9월 19일에 작성해둔 메모이다.
과연 나는, 그 사이, 위의 말대로 해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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