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2. 04.

Posted by 히키신
2017. 2. 25. 21:20 순간의 감상[感想]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우리네 어법은 마침표를 찍기 전까진 무슨 말을 하고픈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나는 아직 말을 끝맺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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