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8. 20.
그저 당연한 일을 했을 뿐...
성스러운 포기
관찰자. 안내자.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행위하는 자
지치면 안된다. 지친 기색도 내선 안된다.
포기하지 마라. 지금 보내는 나날들이 내 인생을 결정지을수도 있는 내인생 최고의 시험이다...!
타인에게 나의 아픔을 전가시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바람처럼 불어갈 수 있도록...!
'나는 없다'
두려워하지 마라...!
-부산에서 올라올 적에 머리를 잘랐다. 새롭게 태어나는 거다. 이 순간부터...지금 나는 새롭게 태어나려하는 중이다. '새는 알에서 태어나기 위해 투쟁한다....'
기분 좋게 내려가서 새로운 인생을 살자!
다른 사람들이 확연히 느낄 정도로 달라진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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