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8. 01

Posted by 히키신
2017. 2. 27. 01:46 순간의 감상[感想]

강의실에서의 펜대를 내려 놓고
형과 함께 마음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고빗사위


희망과 절망을 오르내리길 반복하였다.

'순간의 감상[感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08. 11.  (0) 2017.02.27
2016. 08. 02.  (0) 2017.02.27
'17. 01. 27.  (0) 2017.02.26
'17. 02. 24.  (0) 2017.02.25
'17. 02. 04.  (0) 201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