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환, <X의 존재론>, 사월의 책, 2017 (작성중)
Χ(χ&¬χ)
“미미하게 보이는 것들, 무시해도 괜찮을 만한 것들, 아니면 버거워서 외면해버린 것들, 그래서 가에로 밀려난 미지의 것들이 불변의 토대라는 실체 또는 주체라는 자아의 안과 밖에서 뜻밖의 반전과 파국의 계기를 일으키며 운명과 우주의 역사를 만들어간다.”
⁃ 철학자 박동환, <X의 존재론> 에서
'영원의 지헤, 그리고 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세의문(泰世醫門) (0) | 2018.08.20 |
---|---|
도스토예프스키 - 카리마조프 가의 형제들 (작성중) (0) | 2018.04.23 |
[권재현의 心中一言] ‘메이드 인 코리아’ 철학을 개척한 미지의 철학자 (0) | 2017.08.14 |
개역한글판 성경 전도서 전문 (1) | 2017.08.14 |
한대수 - 침묵 (0) | 2017.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