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5.

Posted by 히키신
2019. 3. 7. 23:05 순간의 감상[感想]

앞에 장애물이 가로막지 않는 한
가던 대로 끝까지 가려고 하는 관성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고
다른 길로 접어드는 일은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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