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상

Posted by 히키신
2019. 3. 5. 23:31 순간의 감상[感想]

나와 대립하는 상대의 시선은 내가 보지 못하는 곳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될 수 있다.

//

반드시 명심하고 언제든지 배우는 자세로 생에 임할 것.

'순간의 감상[感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관  (0) 2019.03.07
2016. 12. 15.  (0) 2019.03.07
올드보이의 개미  (0) 2018.08.19
'17. 07. 16.  (0) 2017.09.11
'17. 07. 28.  (0) 201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