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쓰는 詩人의 始

Posted by 히키신
2016. 8. 1. 11:03 時쓰는 詩人의 始

視, 侍, 施
마지막 순간까지

꽃이 진다 해도
그 꽃은
여전히 아름다우니..!

- '16.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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