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슬픔 Posted by 히키신 2016. 12. 10. 23:48 時쓰는 詩人의 始 時쓰는 詩人의 始 달빛 떨어지는 호숫가눈감고 그리려니몸에 스미는 바람- 16. 5. 17.바쇼의 하이쿠의 한 구절을 응용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히키의 상상 공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時쓰는 詩人의 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 (0) 2017.02.06 거울 (0) 2016.12.12 물음 (0) 2016.12.10 고독 속의 꿈 (0) 2016.12.10 時쓰는 詩人의 始 (0) 2016.08.01 Trackbac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