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2. 08.
기쁨에 젖어 있을 때가 아닌 슬픔 속에 방황할때에만 글이 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밝음보다 어둠이 더 강한 힘으로 뒤덮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언제쯤이면 기쁨의 나날을 노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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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노래하는 데에 부끄러워할 이유는 없다. 마음껏 자랑하고 또 자랑하라!
그것을 부정하는 목소리는 한 귀로 흘려보내고 그저 묵묵히 네 갈 길을 가라. 걷다보면 어느새 꿈꾸던 그 자리에 서 있음을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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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사색하기 이전에 꿈을 먼저 꾼다. 어떠한 풍경이라고 의식된 경치가 되기에 앞서 우리에게 하나의 몽상적 경험이다." - 바슐라르
- '16. 1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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