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1. 24.

Posted by 히키신
2017. 8. 21. 06:44 순간의 감상[感想]

푸념과 체념

나의 마음은 푸념으로 늘어놓지만
형의 마음은 체념으로 놓여있다
어떻게든 헤어나오려는 마음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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