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1. 14.
정신적인 유람......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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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내 생활에 가당치도 않는 지적 호기심, 나를 휘두르는 불안과 끊임없이 왔다 갔다하는 권태....도대체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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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병들다.
- '17. 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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