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1. 25.

Posted by 히키신
2017. 5. 9. 00:18 순간의 감상[感想]

참으로 오래간만에 별똥별을 보있다. 그러나 소원을 빌기에는 너무나도 찰나의 순간이었다. 유난히도 별빛이 푸르게 반짝이던 어느 날 밤.

- '17. 01. 25.

'순간의 감상[感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 05. 16.  (0) 2017.05.16
'17. 01. 14.  (0) 2017.05.09
'17. 01. 27.  (0) 2017.05.09
'17. 01. 29.  (0) 2017.05.09
지난 짤막한 일기  (0) 201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