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1. 25.
참으로 오래간만에 별똥별을 보있다. 그러나 소원을 빌기에는 너무나도 찰나의 순간이었다. 유난히도 별빛이 푸르게 반짝이던 어느 날 밤.
- '17. 0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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