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의 상념

Posted by 히키신
2016. 12. 10. 23:41 순간의 감상[感想]

유토피아는 이미 우리네 속에 있으나
우리들은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마치 자기가 자기 얼굴을
마주볼 수 없듯이

- '16.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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