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Posted by 히키신 2017. 2. 26. 02:29 時쓰는 詩人의 始 時쓰는 詩人의 始 고독함과 두려움의 밤하늘 속빛나는 아름다운 별길 잃은 아이가 별밤을 헤매이듯한 밤중 달빛 아래 벌레는 밤을 뚫는다- '16. 10. 1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히키의 상상 공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時쓰는 詩人의 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하루의 마감 (0) 2017.03.02 <간병인의 하루> (6) 2017.03.02 섬 안의 섬 (0) 2017.02.25 <배낭> (0) 2017.02.25 <물의 운명> (0) 2017.02.25 Trackbac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