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Posted by 히키신 2017. 8. 17. 03:55 時쓰는 詩人의 始 時쓰는 詩人의 始 침묵어설프게 말하지 않으련다감당할 수 없는 말들은어설프게 꿈꾸지 않으련다감내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섯부름도지나침도 없이가장 적당한 상태를 위하여- '16. 09. 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히키의 상상 공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時쓰는 詩人의 始'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순간 (0) 2017.08.21 강가에서 (0) 2017.08.21 제자리에서 (0) 2017.05.20 겨울의 연상 (0) 2017.05.20 다짐 (0) 2017.03.25 Trackback: Comment: